[TFI Friday 2015] 리암 갤러거 & 로저 달트리 My Generation w/ 본헤드, 이안 브로디, 제이 멜러, 잭 스타키

화면 기준 왼쪽부터 제이 멜러, 본헤드, 리암, 잭 스타키(뒤), 로저 달트리, 그리고 이안 브로디.

원래는 스톤 로지즈와 프라이멀 스크림의 베이시스트 마니가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방송 전 수두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제이 멜러는 그 대타로 참여한 듯 합니다.

이번 TFI Friday는 20주년 기념 일회성 파일럿으로 방송되었지만, 정규 편성 가능성의 여운을 남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이외에도 블러, 루디멘탈, Years&Years가 각각 공연했으며 게스트로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유안 맥그리거, 루이스 해밀턴 등등이 출연.

[NME +etc] 리암 갤러거, 로저 달트리와 TFI Friday를 위한 깜짝 그룹 결성

http://www.oasisnewsroom.com/2015/06/liam-gallagher-and-roger-daltrey.html

1차 출처는 더 선, 2차 출처는 NME입니다.

Liam Gallagher and The Who frontman Roger Daltrey are reportedly forming a supergroup for the upcoming TFI Friday comeback episode.

리암 갤러거와 더 후 프론트맨 로저 달트리가 다가오는 TFI Friday 컴백 에피소드에서 깜짝 밴드를 결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TFI Friday will return for a one-off live special at 9pm next Friday (June 12), hosted by Chris Evans. A TFI spokesman recently confirmed to The Sun that Gallagher and Daltrey will perform ‘My Generation’ as part of a supergroup featuring The Lightning Seeds’ Ian Broudie and former Oasis drummer (and Ringo Starr’s son) Zak Starkey.

Chris Evans가 진행하는 TFI Friday가 6월 12일 다가오는 금요일 저녁 9시에 단발성으로 이루어지는 라이브 스페셜로 돌아온다. 최근 TFI 대변인은 최근 더 썬에서 갤러거와 달트리가 The Lighting Seeds의 이안 브로디와 전 오아시스 드러머(이자 링고 스타의 아들인) 잭 스타키와 함께 수퍼그룹을 결성해 ‘My Generation’을 공연할 것을 확정했다.

“Liam’s got a bit of time on his hands since Beady Eye called it a day last year so he fancied trying his hand at something new,” a ‘source’ recently told The Sun. “He’s told his mates he’s pretty bored. Other than Noel, you would be hard pushed to find a better set of bandmates than Roger, Ian and Zak. It’s a proper supergroup and the performance will be something to remember.”

“리암은 작년의 비디 아이 이후로 약간 시간이 남아도는 입장이라 뭔가 새로운 것을 하길 바라고 있다.” 더 선의 ‘소식통’이 최근 전했다. “그는 친구들에게 요즘 약간 지루하다고 말했다. 노엘을 제외하면, 로저, 이안 그리고 잭보다 더 좋은 밴드메이트들을 구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건 제대로 된 수퍼그룹이라 할 수 있으며 기억에 남을 만한 공연이 될 것이다.”

The yet-unnamed will be joined by fellow musical guests Blur, Stone Roses and Primal Scream bassist Mani, Rudimental and Years & Years. It’s not yet known whether the Gallagher-Daltrey-Broudie-Starkey supergroup will play any further shows following the TFI Friday performance.

아직 이름 지어지지 않은 이 그룹은 같은 음악 게스트인 블러, 스톤 로지스와 프라이멀 스크림의 베이시스트인 마니, 루디멘탈 그리고 Years & Years와 함께할 예정이다. 아직까지는 갤러거-달트리-브로디-스타키 수퍼그룹이 TFI Friday 이후로 다른 공연을 더 이어나가게 될 지는 미지수이다.


(자선 축구 관련 문단 생략)

[Teenage Cancer Trust] 리암 갤러거 + 더 후 My Generation (The Who Hits 50 tribute night)

http://www.nme.com/news/the-who/81025

Teenage Cancer Trust는 영국의 오랜 자선행사 공연 이벤트 중 하나로,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소아암을 위한 자선 기금을 모으고 공연을 하는 자리입니다. 리암 갤러거는 그 이전 비디 아이와 함께 2011년에 이 자리에 선 적이 있습니다.

이 공연은 더 후의 50주년을 맞이하는 헌정 공연으로, 그 외에도 에디 베더,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의 제임스 딘 브래드필드, 리키 윌슨, 더 스트라입스(The Strypes), 톰 오델 등이 함께했습니다.

이 날 더 후의 노래를 연주한 더 후 밴드는 피트 타운센트의 형제인 사이먼 타운센트, Pino Palladino, Billy Nicholls, Frank Simes, Loren Gold, John Coury 그리고 현 더 후 드러머 멤버인 잭 스타키Zak Starkey가 참여.

더 후의 마이 제너레이션을 부르는 건 2005~6년 이후로 굉장히 오랜만의 일이네요. 특히 그 이전에 공연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정말 가뭄에 단비 같은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