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E +etc] 리암 갤러거, '노엘 없이 오아시스 재결합' 루머에 대한 의견을 거부하다

*tabloid alert

2015년 5월 13일 무렵 더 선과 미러 지 등등등을 통해 또 다른 재결합 루머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해당 내용은 엔엠이의 받아쓰기 기사를 인용합니다: http://www.nme.com/news/oasis/85366

Liam Gallagher has declined to comment following reports published today suggesting 
that Oasis will reform without his brother, Noel Gallagher.
리암 갤러거가 오늘(*13일) 오아시스가 그의 형제인, 노엘 갤러거 없이 재결합할 것이라는 최근의 소식에 대한 발언을 거부했다.

The band split in 2009 with Noel citing an inability to work with his brother as the key reason. Last month (April 19), however, tabloid reports emerged suggesting that a reunion for the band was on the cards, with a ‘well-placed source’ saying the brothers had come to “a gentlemen’s agreement” to reunite. 
2009년의 노엘의 탈퇴 건으로 인한 해체를 언급하는 내용― 그러나 지난 달 (4월 19일), 타블로이드 지에 밴드의 재결합이 추진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믿을 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형제가 재결합을 위해 “신사 협정”의 단계까지 왔다*고 전해졌다.

* 이 이야기는 루머로 밝혀졌습니다: http://thefuturegetswrittentoday.blogspot.kr/2015/04/nme-etc.html


Noel Gallagher subsequently denied that he would be interested in a Oasis reunion, claiming that the rumour came from a “source close to Liam”.
노엘 갤러거는 이후 오아시스 재결합에 대한 관심을 부정해왔으며, 해당 루머는 “리암과 가까운 사람”에게서 흘러나왔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 노엘은 이 인터뷰에서 “리암과 가까운 사람”은 현재 연인 관계인 데비 기서일 것이라 암시. 그런데 이 시점에서 노엘의 ‘주장’이 실린 인터뷰가 뜨자 리암이 트위터를 통해 노발대발.

이 와중에 넌지시 음악 활동에 대한 것을 암시하기도 하지만 엔엠이엔 한두번만 언급되고 묻힘…

The Sun have now reported that the band will reunite even without their songwriter and lead guitarist. “It’s very early days but the wheels are in motion. Liam, Guigsy, Bonehead and Tony are all interested and keen to see how it can work,” a source told the newspaper. “They don’t seem to mind Noel not being on board, even though some fans won’t regard it as a proper Oasis reunion. But as Noel wants no part in the band, it’s the closest they are going to get to a full-scale comeback.”

더 선 지에는 밴드가 송라이터이자 리드 기타리스트인 사람 없이 재결합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금은 아주 이른 시기지만 이미 계획은 시작되고 있다. 리암, 귁시, 본헤드 그리고 토니(*맥캐롤) 모두가 이 제안에 관심 있으며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해당 소식통이 더 선에 말했다. “그들은 노엘이 참여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어떤 팬들은 이것을 진정한 오아시스 재결합이 아니라 여길지라도 거기에 대해선 크게 상관치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노엘이 밴드에 그 어떤 참여도 원하지 않는 만큼, 그들이 풀-스케일 컴백을 할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

However, a representative of Liam told NME that Gallagher had “no comment” on the tabloid reports.
그러나 리암의 대표자는 본 지에 해당 타블로이드의 보도에 대해 “노 코멘트”의 의사를 밝혔다.

(이하 생략)

이 기사에 지목된 더 선의 ‘소스’로 미러 지는 리암의 오랜 친구라고 하는 ‘Bigun’을 지목하며 그가 앨런 맥기를 만나 재결합을 논의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Bigun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미러 지의 주장을 반박. 그리고 자신이 쓴 오아시스 초기에 대한 책 홍보가 잘됐다는 식의 트윗을 리트윗하며 좋아함

마지막으로 폴 갤러거가 자신의 트위터에 엉터리 소리들을 믿지 말라는 내용의 트윗들을 작성하면서 루머는 흐지부지.

[Daily Star] 폴 갤러거 막간 인터뷰: 재결합, 노엘 그리고 리암에 대하여

역주: 폴 갤러거가 데일리 스타와의 짧은 인터뷰에서 재결합에 대해 한 농담반 진담반 인터뷰.
사실 별로 중요한 내용도 아님. 그냥 재미로 보세요.

The eldest Gallagher sibling has been DJing on Noel’s solo tour dates recently.
갤러거 삼형제의 맏형은 최근 노엘의 솔로 투어에서 디제잉을 해왔다.
But he believes it won’t be long before Liam, 42, is back in the frame. Paul, 48, said: “I speak to the pair of them, I see Liam every other day.
그러나 그는 올해 42세의 리암이 다시 등장하기까지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올해 48세가 되는 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그 둘 다하고 이야기하고 살고, 리암과는 하루 걸러 만나는 사이다.”
“This is a big business. I’m sure (the Oasis reunion) will happen one day, there’s too much money for it not to.
“이건 큰 비즈니스다. 나는 (오아시스 재결합은)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라고 확신한다, 안 그러기에는 거기에 돈이 너무 많이 걸려있거든.
“They’re a premier band. Regardless of what they say… money talks.”
“그들은 최고의 밴드다. 걔네들이 뭐라고 하든지간에… (이럴 땐) 돈이 최고인 법이다.”
돈 타령을 하는 걸 보니 형제는 형제 
“I’m sure (the Oasis reunion) will happen one day, there’s too much money for it not to”

Paul Gallagher

Paul is a major influence on his brothers, getting Andy Bell in Oasis and introducing guitarist Jeff Wootton to Noel, 47.
폴은 형제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인물이며, 앤디 벨을 오아시스에 참여하게 하고 노엘에게 기타리스트 제프 우튼을 소개해주기도 하였다.
But he’s pretty scathing about Noel’s solo career. Paul told the Stage Left podcast: “Noel is a frontman now but he’s not a frontman, he’s a sideman being a frontman. There’s more than getting up and singing to being a frontman.
그러나 노엘의 솔로 커리어에 대해서 그는 제법 혹독한 편이다. 폴은 the Stage Left 팟캐스트에서 말하길: “노엘은 지금은 프론트맨 노릇을 하지만 엄밀히 그 녀석은 프론트맨이 아니다. 프론트맨이 된 사이드맨이지. 프론트맨이 되려면 일어서서 노래하는 것 말고도 뭔가가 더 있어야 하는 법이다.”
“Whatever Liam does the crowd goes mental. Noel has the songs but not the presence and he’ll never have it.”
“리암은 무엇을 하든지간에 관중들을 미치게 만든다. 노엘은 좋은 곡들은 있지만 풍채랄 것은 없고 절대로 그런 느낌은 갖지 못할 것이다.”
Paul isn’t keen on Noel’s latest solo album. He laughed: “I bought it to slag it off. Not my cuppa tea, I like things a bit more up.
폴은 노엘의 최근 솔로 앨범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가 웃었다: “난 그거 까려고 샀어. 내 타입은 아니다, 나는 좀 더 밝고 힘찬 걸 좋아한다.”
“There’s something missing in that record – Liam.”
“그 앨범엔 뭔가 빠져있는 게 있어 – 그건 바로 리암이야.”
It comes on the day Liam accused Noel of plotting his exit years before they split.
이 팟캐스트 녹음은 리암이 노엘에 대해 해체 전 그가 탈출 계획을 짰다는 것을 비난한 바로 그 날에 올라왔다.
Garry Cobain, 47, of Amorphous Androgynous revealed Noel was talking about working solo in 2008. After reading that, Liam posted: “Busted.”?
당시 Amorphous Androgynous의 멤버인 Garry Cobain은, 인터뷰에서 노엘이 2008년에 이미 솔로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인터뷰를 읽은 후, 리암은 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딱 걸렸네.”

[Q] (단신) 노엘 갤러거가 비디 아이의 해체와 리암의 솔로 활동에 대해 언급하다

http://stopcryingyourheartoutnews.blogspot.kr/2014/12/noel-gallagher-on-beady-eyes-split-and.html

Q343 인터뷰 인용

Noel Gallagher has told Q Magazine he is “very f**king sad about Beady Eye, because I know they really wanted to make it work. I wanted it to work for them. Listen I was out with Gem the other night. The vibe I’m getting is that it was a shock, although not completely surprising. I’m amazed Liam has chucked it in. But he won’t stay out of the limelight for long. I think Liam should make a solo record – put his balls on the line, and put his name in lights, and go for it”.

노엘 갤러거는 Q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게 있어) 비디 아이의 해체는 X나게 슬픈 일이었는데, 왜냐하면 난 그들이 정말 제대로 뭔가 하고 싶었던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들을 위해 그렇게 되길 바랐다. 며칠 전 겜과 만난 날이 있었다. 내가 느꼈던 분위기는, 비록 완전 놀랍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충격으로 다가왔다. 나는 리암이 그만두었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 그치만 그 애는 세상의 이목에 그리 오랫동안 벗어나 있지 않을 것이다. 내 생각에 리암은 솔로 앨범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 용기를 내서 위험을 감수하고, 그 이름을 다시 빛내보는 거다, 일단 가보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