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I Friday 2015] 리암 갤러거 & 로저 달트리 My Generation w/ 본헤드, 이안 브로디, 제이 멜러, 잭 스타키

화면 기준 왼쪽부터 제이 멜러, 본헤드, 리암, 잭 스타키(뒤), 로저 달트리, 그리고 이안 브로디.

원래는 스톤 로지즈와 프라이멀 스크림의 베이시스트 마니가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방송 전 수두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제이 멜러는 그 대타로 참여한 듯 합니다.

이번 TFI Friday는 20주년 기념 일회성 파일럿으로 방송되었지만, 정규 편성 가능성의 여운을 남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이외에도 블러, 루디멘탈, Years&Years가 각각 공연했으며 게스트로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유안 맥그리거, 루이스 해밀턴 등등이 출연.

[Teenage Cancer Trust] 리암 갤러거 + 더 후 My Generation (The Who Hits 50 tribute night)

http://www.nme.com/news/the-who/81025

Teenage Cancer Trust는 영국의 오랜 자선행사 공연 이벤트 중 하나로,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소아암을 위한 자선 기금을 모으고 공연을 하는 자리입니다. 리암 갤러거는 그 이전 비디 아이와 함께 2011년에 이 자리에 선 적이 있습니다.

이 공연은 더 후의 50주년을 맞이하는 헌정 공연으로, 그 외에도 에디 베더,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의 제임스 딘 브래드필드, 리키 윌슨, 더 스트라입스(The Strypes), 톰 오델 등이 함께했습니다.

이 날 더 후의 노래를 연주한 더 후 밴드는 피트 타운센트의 형제인 사이먼 타운센트, Pino Palladino, Billy Nicholls, Frank Simes, Loren Gold, John Coury 그리고 현 더 후 드러머 멤버인 잭 스타키Zak Starkey가 참여.

더 후의 마이 제너레이션을 부르는 건 2005~6년 이후로 굉장히 오랜만의 일이네요. 특히 그 이전에 공연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정말 가뭄에 단비 같은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