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한글 번역] 리암 갤러거 이메일 일문일답 인터뷰

※ 이 인터뷰는 이메일로 진행된 리암 갤러거와의 공식 한국어 일문일답 인터뷰입니다. 내한 공연 주최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서 진행한 영문 인터뷰를 각각 다른 매체에서 따로 번역해 실어 올린 기사로 보이며, 자잘한 번역 디테일을 제외하고 내용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 글의 본문은 그 중 2개 기사의 링크로 내용을 대신합니다.

[Little White Lies] 리암 갤러거 & 맷 화이트크로스 인터뷰 대담

Liam Gallagher: ‘What we did in three years took the Beatles eight’

Director Mat Whitecross speaks to the former Oasis frontman about the band’s whirlwind early years.
감독 맷 화이트크로스가 전 오아시스 프론트맨과 함께 밴드의 폭풍 같던 초기 시절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다.
Initially I was asked about making Supersonic through one of the film’s producers, Simon Halfon. He rang me to see if I was a fan and my first question was, ‘Who’s doing it?’ From what I knew, if Noel’s doing it, Liam’s not doing it, but as it turned out they were both keen. When it came to meeting Liam I was absolutely shitting myself because everyone says don’t meet your heroes and I’d read all the stories. He immediately wanted to know what the angle was, whether the film was going to have a villain and could it be him. That wasn’t my intention at all – it’s a celebration of what happened to the band during those early years, but also a film that doesn’t pull any punches.
애초에 나는 영화 ‘수퍼소닉’의 제작에 대해서는 이 영화의 프로듀서 중 하나였던, Simon Halfon에게 요청을 받았었다. 그는 내게 전화를 걸어 내가 팬인지 여부를 물었고 거기에 대한 내 첫 질문은, ‘누가 이걸 하는 거죠?’ 였다. 내가 알고 있는 대로라면, 만약 노엘이 한다면, 리암은 빠지는 것일텐데, 일이 돌아가는 모양으로 봐서는 두 사람 모두 관심이 있어 보였다. 리암을 만나기로 했을 때는 모든 사람들이 네 영웅을 만나면 앞으로 모든 이야기들을 다 읽게 될 것이기 때문에 만나면 안 된다고 말하는 통에 완전히 바지에 지릴 지경이었다. 리암은 곧바로 이 영화의 시점이 무엇인지, 영화가 어떻게 진행되든지간에 악당이 있다면 그것이 자기가 되지는 않을지 여부를 알고 싶어했다. 그 부분은 애초에 내가 관심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 – 이 영화는 밴드의 초기 시절에 일어났던 그 모든 일들에 대한 축전이 되겠지만, 그런 사정 같은 걸 봐줄 작품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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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day Times 2016.10.02] 리암 갤러거 인터뷰

translated by ifnotlater
원문 링크: http://thetim.es/2dA4WHI

Jonathan Dean이 리암 갤러거를 만나다: 
“그 누구도 아무 것도 말하지 않지. 전부 다 순겁쟁이들이야. 요즘은 전부 지루할 뿐이라고.”

[Telegraph 2016.10.01] 리암 갤러거 인터뷰: 노엘은 감자야, 그리고 옷은 게리 발로우처럼 입고 다니고.

translated by ifnotlater
원문 링크: http://www.telegraph.co.uk/music/artists/liam-gallagher-interview-noel-is-a-potato-he-dresses-like-gary-b/

In a secluded corner of Highgate’s Café Rouge, Liam Gallagher is acting like a man half his age. And he looks the part: enviably bronzed from a recent holiday in Majorca, and irrepressibly Tigger-ish in manner, it’s hard to believe that he recently turned 44.

Highgate에 있는 Café Rouge의 외진 코너에서, 리암 갤러거는 그가 먹은 나이의 절반 정도 되는 것처럼 굴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어느 정도는 부러울 정도로 최근 마요르카에서의 휴가로 그을린 모습이었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티거(*역주: 곰돌이 푸의 티거) 같은 태도여서, 최근 이 사람이 44줄에 접어들었다고는 믿기 힘들 정도였다.

After three troubled years out of the game, British rock’s one true icon from the ’90s is visibly revelling in the limelight cast upon him by a new film about his first band, Oasis. Called Supersonic, it’s a timely reminder of how this garrulous, magnetic Mancunian was once a pop saviour.

무대에서 벗어난 지난 고통받는 3년 이후, 90년대로부터 온 브리티시 록의 단 하나의 진정한 아이콘은 그의 첫번째 밴드였던, 오아시스에 대한 새로운 영화를 통해 각광이 쏟아져 내려오는 것을 분명히 즐기고 있었다. Supersonic으로 불리는 이 영화는, 이 수다스럽고 매력적인 맨체스터 사람이 어떻게 한 때 팝의 구원자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시기 적절한 알림이다.

[Metro] 60초: 리암 갤러거 인터뷰

https://edition.metro.news/content/20160929.am/htmlpages/392845.html

How did it feel watching all that footage of you and Noel back in the day?

예전 노엘과 당신이 함께하던 그 모든 영상들을 본 감상은 어떤가?
A few bits were emotional, nothing I can’t handle. I’m glad they got the funny side out of it — a lot of people think we take ourselves seriously. We take our music seriously, but the other side of it can go to hell.어떤 것들은 좀 감동적이었는데, 내가 감당하지 못할 건 없었어. 거기서 웃긴 지점을 잡아내줘서 기뻤어 — 아주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우리 관계를 심각하게 여긴다고 생각하거든. 우리는 우리 음악을 진지하게 여기는 거지, 다른 나머지 것들은 뭐 딱히 크게 신경 안 써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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